대출, 갚을까 투자할까?

조건을 넣으면 손익분기 투자수익률을 알려드립니다. 이 수익률을 넘길 자신이 있으면 투자, 아니면 조기상환.

손익분기 투자수익률 (세전)

3.81%

세전 기준 이 수익률을 넘기면 투자, 못 넘기면 조기상환이 유리합니다. 현재 입력(6.00%)에서는 투자이 만기 순자산 8,467만원 더 유리.

조기상환   투자  |  만기 순자산 — 조기상환 36,796만원 · 투자 45,263만원
이 숫자가 나온 근거
  •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기준, 여유자금을 ① 원금에 추가상환 vs ② 매월 투자로 비교.
  • 조기상환: 177개월 후 완납, 누적 중도상환수수료 111,000원.
  • 투자 이익에 금융소득세 15.4% 적용.
  • 가정: 투자수익률 일정·세금은 만기 일괄·인플레이션 미반영. 이건 미래에 대한 베팅입니다.

원리금균등상환이란?

매달 같은 금액(원금+이자)을 갚는 방식입니다.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,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그래서 같은 1만원을 초기에 추가 상환하면 절감되는 총이자가 큽니다 — 조기상환의 위력이 앞쪽에 몰리는 이유입니다.

조기상환이 "확정 수익"인 이유

대출을 미리 갚으면 그만큼의 이자를 확정적으로 아낍니다. 즉 대출금리만큼의 세금 없는 확정 수익률을 얻는 셈입니다. 투자는 이 확정 수익률을, 그것도 세후로 넘어서야 비로소 유리해집니다.

세금과 비과세 계좌

일반 계좌 투자 이익에는 금융소득세 15.4%가 붙습니다. ISA·연금저축 등 비과세·세제혜택 계좌를 쓰면 손익분기 수익률이 낮아져 투자 쪽이 유리해집니다. 위 계산기의 토글로 비교해 보세요.

중도상환수수료

대출 초기에 갚으면 수수료가 붙고, 보통 3년에 걸쳐 줄어 0이 됩니다. 이 비용은 조기상환의 이득을 깎으므로 계산에 반영해야 합니다.

가장 중요한 한 가지

이 계산은 미래에 대한 베팅입니다. 투자수익률은 가정일 뿐이고, 빚이 주는 심리적 무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. 숫자는 출발점이지 정답이 아닙니다.